2016년 프로야구에서 LG의 기세가 대단한데요. 오늘은 엘지 돌풍의 주역인 채은성 선수의 모든 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전 기아팬이지만 채은성 선수가 제가 나온 순천 효천고등학교 출신이라는 것을 알고 관심을 갖게 되었죠.
경기장에서 꼭 따라불러줘야 할 채은성 응원가부터 채은성 연봉 군대 등 샅샅이 파채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채은성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열심히 하는 선수!! 그도 그럴것이 땅볼치고 걷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채은성은 볼넷이든 사구든 걷는 법이 없습니다. 늘 1루까지 뛰어나갑니다. 저는 이런 선수가 좋습니다.
채은성의 프로필을 보면 90년생으로 186의 키에 92키로의 몸무게로 젊고 건장한 신체스펙을 갖고 있습니다.
2009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하였으나 당시 엘지 스카우트였던 염경엽 현 넥센 감독 눈에 들어오면서 순천효천고등학교에서 엘지로 입단하여 지금까지 활약하고 있죠.
채은성 군대는 걱정할 필요가 없는데요. 2009년부터 두 시즌을 2군에서 생활하다가 군문제 해결을 위해 의장대 현역입대를 하였기때문이죠.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하여 새로운 포수가 필요했던 엘지트윈스의 상황에따라 포수 전향을 시도했지만 투수에게 똑바로 공을 던져주지 못하는 스티브 블래스 증후군으로 1루수를 보게 되었습니다.
채은성이 본격적으로 활약을 시작한것은 2014년부터인데요. 2군에서 매 경기 안타를 만들어내며 기회를 잡아 1군으로 합류하게 된것이죠. 정말 엄청난 노력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15년부터는 외야수를 전향하여 지금까지 엘지의 외야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는데요. 좌타자가 많은 엘지에서 중장거리 호타준족의 우타자로 역할을 확실히 해주고 있습니다.
채은성 응원가는 채은성~ 힘차게 날아올라봐~ 엘지의 승리위하여~ 채은성~ 넌 빛나고 있어~ 반짝반짝 채은성 힘차게 날아올라봐~ 엘지의 승리위하여~ 채은성~ 주인공은 바로 너~♬ 응원가 치고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채은성 연봉은 올해 5500만원으로 프로야구 8년차이지만 높은 연봉은 아니죠. 하지만 올해 활약으로 곧 억대연봉 대열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